“개나 소나 연기하는 것 싫다” 최민수 돌직구 날려
그는 "개나 소나 다 연기를 하는 것이 마음에 안 든다. 배우가 두 작품을 병행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며“태환이는 나와 현장에서 연기자로 처음 만난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아이돌 가수를 비롯해 많은 가수들의 연기 진출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그의 발언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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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도 연기 잘함..
뜬금포로 명예훼손당한 개나 소에게 사죄와 보상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