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오는 15일에 발표되는 블랙핑크의 새 앨범 재킷 사진들 중 4장의 무보정 컷을 깜짝 스포일러 했다.
앨범 속에 들어갈 사진들을 고르던 중 컴퓨터 화면을 폰으로 찍어서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블랙핑크 #재킷사진 셀렉 중 #무보정 컷 #음악이 좋은 건 이유가 없다 #One Year of Preparation #YG 4th Batter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1년간 공들인 작업, 퀄리티 높은 음악, 올해 YG에서 선보이는 네번째 아티스트이자 에이스를 뜻하는 ‘4번 타자’를 강조해 블랙핑크의 컴백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