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은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솔직히 '나는 가수다'가 끝나고 정말 힘들었다"며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나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했다"고 2년간 쉼없이 일했음을 고백했다.
이어 박정현은 "그렇게 바쁘게 2년간 힘들게 일하고 나서 활동을 잠시 멈추고 나니깐 마음이 많이 갱신된 것 같다. 여유 있게 음악만 하다 보니깐 또 다시 감성이 살아나는 기분이다"고 2년간 바쁜 활동 이후 얻게 된 점을 말했다.(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