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같은 조연급 3류 배우와 탕웨이는 비교할 급이 아닌 것 같은데.

인지도도 없이 홀로 중국가서 열심히 활동해서 저자리까지 올라갔는데
궂이 이런식으로 비하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중국에서의 인지도는
탕웨이와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던데...
그렇지만 대우받는 것는 탕웨이 보다 좋고...

언어 장벽을 훌륭하게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을 감동하게 하는 연기력이...ㅎㄷㄷ하던데.

중국활동에 올인했으니 그런거임.. 중국에서 잘나가는데 깍아내릴 필요까지야..

처음부터 3류배우, 1류배우 정해진 게 아니죠.

중국에서 1류배우로 탕웨이 언급하면 그만큼 떳구나라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추자현이 왜 3류배우예요..원래 발연기자도 아니였는데 이분 이상한사람이네요..추자현한테 예전에 싸대기라도 맞은적 있음?

추자현이 한국에서 활동할때도 무명배우는 아니였어요.
주조연급이였었고, 충분히 인지도도 있었지요.
물론, 탑은 아니였지만요. 지금도 계속 한국에서 활동했으면 티비 드라마에 계속 출현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이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 추자현을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첨 봤었는데, 보이쉬한 여공대생 캐릭터로 나왔죠.
어쨎든, 본인이 열심히 살고 있는걸 비꼬는건 예의가 아니죠;;

님 인생이 삼류 같은데요

탕웨이가 뭐?

미친녀아..

추자현이 잘되니깐 배 아프나?

예전 우리나라에서 조연급에 큰 인지도 없는 배우기는 했죠. 그리고 중국에서 인기가 있다고 해도 그닥 취급해주지 않던 시기도 있었고요. 되려 국내에서 인기절정인 경우는 중국진출을 말리거나 꺼리던때도 짧지만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중국의 위상을 떠나서 편견이 좀 사라지지 않았나 싶어요.
예전(신인급시절) 한국에서는 3류 배우였다고 치더라도 현재 중국에서 저런 위상이면 설사 한국에서 복귀작을 찍더라도 3류취급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국내 인지도나 인기는 탕웨이가 추자현보다 높긴하죠.

사람이 사람을 급으로 분류하고 나눠서 비교하고 비하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3류눈엔 3류만 보이는법이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다하면 보통 생각하기엔...

중국 언론에 추자현이가 사귄다는 남자를 여러명을 확인도 없이 기사에 올린 모양입니다... 그래서 여러명이라고 센스있게 말한거 같네요...ㅎ

남녀가 함께 사랑해서 결혼을 했는데... 여자를 수출했다고 표현하는구나.........
탕웨이가 물건이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