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0-15 10:01
[보이그룹] 제아 문준영, 또다시 의미심장 발언 이후 삭제...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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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의석 기자] 소속사와 화해한 것으로 알려진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또다시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발언을했다.
문준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D-7 10월 21일 9월 21일 그 이후.. 보이는 대로 다 믿지 마세요 D-7"이라며 "10월이니 솔직하게 말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세금 징수 영수증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과 대화를 통해 오해와 갈등을 풀었다고 알려져, 이 글의 의미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앞서 지난 달 21일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은 "피 같은 돈 다 어디로 갔습니까?"라며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비난하는 트윗을 게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또한 스타제국 측은 지난달 22일 "신 대표가 밤새 대화를 통해 문준영 군과 허심탄회하게 얘기 나눈 결과, 원만히 모든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은 각자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해결했다더니 아직 덜해결된듯?지울꺼면 왜 올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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