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시판 이용자분들한테 다 죄송하네요.
사과드립니다.
시작이 아닐지언정 제가 먼저 과했네요. 인정합니다. 제 실수네요.
그동안 가생이 눈팅만 해왔는데
처음으로 아이디파서 댓글 달았던 글이 저거네요. 참..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제네러님 그분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근몇년간 봐온 바로는 이분 몇번을 G먹고 다시 돌아오고를 반복했었지요.
(왜 그랬는지는 여러분이 생각하시길..)
그럼에도 그 언중유골식으로 글쓰는 솜씨는 여전하더군요
보니깐 요새는 팬인듯 아닌듯 중간중간 잘 섞어서 쓰시더군요.
지금은 제네러님이 카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정도니 말이죠?^^
항상 방연게 진흙탕싸움에 중심엔 이분에 계셨는데...
뭐..
결론은 제네러님께는 절대로 사과따윈 못하겠네요.
아무튼 게시판 이용자분들께는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