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쁜데 생각만큼 안뜸.. 성격도 좋아보이는데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연예인들 사진에서 엉덩이쪽은 거의 금기시 됐었는데.
모기자의 숨막히는 뒤태 시리즈도 사실 제목만이지 별 거 없었던 기억이ㅎ
근데 시대가 요구하니 요즘은 아예 타이트하게 초밀착되는 스포츠웨어(특히 요가복) 입고선 대놓고 거의 클로즈업을... ;;

그나저나 이 처자도 참 자기관리 열심히 잘 하네요.
조금만 더 살집이 붙으면 훨씬 더 예쁠 몸매.

이 글 맨 첫줄에 나오는 '특별한 기능(?)'을 나도 가지고싶다는 소박한 소망과 함께,
마우스 포인터를 맨 마지막 짤 위에 대고 '마우스 우측 버튼-배경으로 지정(G)'을 나도 모르게 살포시 눌러 봅니다.

마지막 사진  강추요...ㄷ

동안외모에 살 안찌는 체질이라... 30대에  빛볼것같았음..

마지막 사진이  대박  ㅋㅋ

살좀 더  붙었으면 하는 맘이  조금 있음

진짜 예쁘긴 한데
일단 박수진은 가수 쪽은 아니고 그럼 연기를 해야 할 텐데
연기도 마땅히 잘한다는 느낌도 없고
너무 동안인 것도 문제..
약간 장나라 스타일로 가야할 듯

슈가때가 귀여웠는데 귀염성 빠지니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