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달방님 감사합니다! ㅜㅜ
다른 중요한건 기사로 안내고 티에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해명 올라오자마자
기사 써내는 기자들이 미워요. ㅜㅜ
다시한번 말하지만 비에이피는 돈에 눈멀어서 소송거는게 아닙니다.
비에이피가 요구한건 처음부터 정확히는 정산이 아니었고,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왜 적자인지, 여러가지 세부적인 설명을 원했을뿐이에요.
그냥 멤버들과 부모님들이 알고싶다고 요구했을때 제대로 납득가게 설명을 해줬다면
1800만원밖에 못받더라도 소송까진 가지 않았을겁니다.
부모님이 여러번 회사에 이야기하자고 했어도 오히려 본인들이 부모님 말리던 애들이에요.
누차 말하지만 비에이피가 원한건 상호간의 신뢰였습니다. 상호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의미심장하게 말한적도 여러번 있구요.
본인들이 이 상황만들어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거에요.
비에이피가 마치 대단한 대접해줬는데 배은망덕하게 배신때린 놈들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