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는 확실히 대단한 년임. 진짜 호박씨를 까려면 이정도는 까야 대인배지. 아무도 모르게 재산분할 소송 걸어서 수십억 달라고 생떼쓰고 있었던......그렇게 소송걸고 있던 중에도 연인이었던 정우성마저 감쪽같이 속여 유린한 천하의 대단한 년임. 진짜 힐링캠프에서 온갖 아픔은 다 이겨내고 있는듯한 표정 연기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할때 지렸음. 대단함!!! 짱짱년!!! 지금 결과를 보면 알수 있지. 결국 이지아는 불쌍한 사람 되었고 서태지는 천하의 개쌍놈 되었지.....그럼 정우성은????? 정우성한테 졸지에 이혼녀와의 연애와 까임이라는 막대한 이미지 피해준 이지아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던데 ㅋㅋㅋㅋ 호박씨를 까려면 이정도는 까야지 ㅋㅋㅋㅋ
성인이 자기 인생결정을 못하나.. 솔까 밖에 못나왔다는것도 거짓말이죠. 이지아 엄마가 얼마나 한국에서 자기 사위가 서태지라고 떠들고다녔는데.태왕사신기때만해도 팬이었는데 순식간에 피해자 코스츔으로 지저분한 대국민 언론플레이.. 미국에서 자기가 소송해서 이혼으로 위자료도 챙긴주제에 한국에와서 50억챙기려고 또소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