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꼈던건데..
뭔가 영화가됬든 만화가됬는예능이 됬든 연예인의 행동, 입는옷, 말들이
도덕적(?)으로 잘못됬거나 하면 불편하신분들이 많다고 느껴지네요
그게 뭐 잘못됬다라는건 아니고..
갠적으로 삶에 찌들어서 그냥 웃고 즐길거리로만 소비하는 컨텐츠일뿐인데
어찌보면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대단하다라고도 느껴지는..
뭐 솔직히 이런말까지하면 욕먹을꺼 뻔하지만..
우익이던 말던 관심없습니다..
지금이야 관심좀 있지만 1,2달있다 더 재밌는 컨텐츠(?)가 나오면
그거나보면서 잊혀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