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에 매일 매시간 같이 있을때 웃는 얼굴과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사는 사람 있음?
님들 일 할때 옆에 직원들을 보면서 열정적이고 총기가 반짝이는 눈으로 보고 삼?
가끔 유튜브에 누구누구의 본성 혹은 질투, 시기 이딴걸로 올리는 유튜브들 첨엔 보고 호기심에
봤다가 쓰레기라는걸 느낀 후 다시는 안 봄
얘네들거 보면 연예인은 다 소시오나 사이코밖에 없음
장원영은 너무 과하게 까여서 동정여론도 조금씩 커지고있죠
렉카들에게 찍혀서 돌림으로 까이는데 거의 다 창조논란이나 이간질이고
지적받는 게 있으면 꾸준히 피드백 수용하면서 변화하는 모습 보여주는데다
인성이니 뭐니 하지만 헤메코, 촬영 스태프들 여럿이 착하다고 증언했죠
인스타 사진을 보면 팬들이 준 선물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하고
어린 팬이 아이즈원 때 선물로 준 유리잔을 계속 보관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찍히기도 했고
팬이 준 폰케이스를 1년 가까이 끼고 다닐 만큼 선물이나 팬 소중함을 잘 아는 애죠
괜히 팬들이 좋아하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