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4-10-05 16:40
[걸그룹] 소녀시대 라디오스타 재평가행 (시카야 열심히 해줘)
 글쓴이 : 불멸1
조회 : 4,256  

2014년 3월 12일


http://youtu.be/OLDrYqmDfd0


(8분 13초) 시카야, 벌잖아

(8분 30초) 시카야, 열심히 해줘























+) 제시카의 행적 정리


13년 12월 이전.
타일러 권과 만남. 블랑그룹에 대한 계획이 시작됨(각종 매체 보도).


14년 01월.
1차 탈퇴 선언-제시카는 추가적으로 앨범을 한장 더 내고 활동을 끝낸다는 의사를 표명함(SM 엔터 공식입장, 디스패치 보도).


14년 07월.
2차 탈퇴 선언-제시카 활동 중단 의사를 비침. 소녀시대 8인과 SM 엔터가 마지막 앨범을 하고 나서 탈퇴하도록 제시카를 설득함(디스패치 보도).
추론 : 재계약 시즌과 겹치는 것으로 봐서 아마도 제시카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한 것 같음.


14년 8월 6일.
블랑 런칭-다른 8명은 특별히 반대하지 않음. 어차피 나갈 사람인지라 그냥 남은 기간만이라도 개인 활동보다 소녀시대 활동에 중점을 두기를 원함(디스패치 보도).


14년 8월 15일.
제시카 법무법인 세종과의 접촉. 이후, 탈퇴할 의사를 번복함. 이 소식이 SM 엔터와 소녀시대 8인에게도 들어간 것 같음(디스패치, 모닝와이드 보도).
추론 : 탈퇴의사를 번복한 것으로 세 가지 추측이 가능함. 탈퇴의사를 번복함으로써 향후 탈퇴소송에서 이점을 얻기 위함이거나 사업을 위해서 소녀시대 브랜드를 빌리기 위함


14년 9월 초.
소녀시대 회의소집(디스패치, 제시카 공식입장).
추론 : 정확하게 어떤 내용이 오고 갔는지 알 수 없으나 디스패치의 보도나 제시카의 공식입장을 종합하면 소녀시대 8인은 탈퇴를 가정하고 제시카의 개인적인 활동을 받아들인 상황이라 제시카가 소녀시대에 남기로 결정했다면 제시카도 개인적인 활동보다 소녀시대 활동에 주력하기를 원한 것으로 보임. 반면 제시카는 개인적인 활동도 소녀시대 활동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함. 이후에도 몇 차례 회의가 있었으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제시카는 뉴욕으로 떠남.
출입국 자료가 있으면 명확하겠지만 제시카의 공식입장이 사실이라면 뉴욕으로 떠난 시기는 소속사에서 사업에 대한 허락을 받았다는 9월 16일 이후로 보임. 단, 여기서 알아둬야할 것은 스엠은 소속 연예인이 하는 사업을 막을 권리가 없음. 계약서에 사업과 관련한 내용이 있으면 모를까.


14년 9월 중순.
뉴욕에서 체류. SM엔터와 소녀시대 8인에게서 지속적으로 제시카에게 연락이 갔을 것으로 보이지만 명확한 자료는 없음.


14년 9월 29일.
제시카 귀국. 
추론 : SM 엔터, 소녀시대 8인과 제시카 간에 마지막 회의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공식입장에서도 보이다시피 제시카는 개인활동과 소녀시대 활동의 병행을 주장한 것으로 보이고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해 퇴출결정.


14년 9월 30일.
제시카 웨이보에 자신이 퇴출됐음을 알림. 당일 오후, SM 엔터에서 공식입장을 발표.


14년 10월 1일.
제시카 공식입장 발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열심히 살자.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tabber 14-10-05 16:44
   
이 소까는 진짜 디씨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보니까 신기할 따름....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aeyeon_new1&s_type=search_all&s_keyword=%EB%B6%88%EB%A9%B8
dbffks 14-10-05 17:45
   
저 정성을 보면 누군가 생각나내용
얄롱 14-10-05 21:45
   
이 정성으로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겠다 ㄷㄷ
 
 
Total 182,2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431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4126
36440 [걸그룹] 맥심 Who's That Girl EXID LuxGuy 11-03 2234
36439 [보이그룹] 서강준 소속 그룹 서프라이즈 첫 음반 발매 아리아나 11-03 1490
36438 [솔로가수] 자꾸 보게되는 홍진영 짤 (1) 암코양이 11-03 7346
36437 [걸그룹] 에이핑크, 11월 17일 컴백 확정.. (9) 가비야운 11-03 1429
36436 [걸그룹] 인피니트 소속사 걸그룹 티저 사진 (11) 암코양이 11-03 2203
36435 [걸그룹] Apink Coming Soon.. 가비야운 11-03 1007
36434 [걸그룹] (영상)옛 슈가 노래.. (2) 백전백패 11-03 2588
36433 [걸그룹] 헬로비너스 움짤 몇 개. (7) 노을빛스무 11-02 17217
36432 [기타] 창렬이형 사과문 (20) 암코양이 11-02 7316
36431 [정보] 지나,라미란-홍은희 '진사, 동기 임관식 참석 (5) 스쿨즈건0 11-02 2238
36430 [해외연예] (사진)이사람누굴까요? (6) 백전백패 11-02 2047
36429 [정보] 日 CF 전문가의 한류 스타 장단점. (3) 스쿨즈건0 11-02 4121
36428 [방송] 갓동민에게 구박 당하는 신아영 (1) LuxGuy 11-02 2966
36427 [배우] 흔한 신인 연기자의 자기 PR (7) 암코양이 11-02 2194
36426 [걸그룹] 티파니가 공개한 윤아 최근 사진 (4) 암코양이 11-02 3831
36425 [방송] 소은아, 나 지금 노팬티야.. (8) 암코양이 11-02 5221
36424 [걸그룹] 보미의 유혹.gif 암코양이 11-02 4238
36423 [해외연예] 술 마신 시노자키 아이 (6) 암코양이 11-02 5158
36422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 완전정복 (오늘 오후4시40분 … (6) 러키가이 11-02 6510
36421 [방송] 이특,중국 여성팬 한 명이 앨범 2억원 어치 구매 (10) 스쿨즈건0 11-02 3192
36420 [방송] 중국판 런닝맨에 나온 김국종 (6) LuxGuy 11-02 3984
36419 [걸그룹] 141031 수원과학대 AOA 설현, 초아 직캠 (1) LuxGuy 11-02 1812
36418 [해외연예] 일본 현지인이 들려주는 가장 인기많은 일본 연예… (16) 암코양이 11-02 16531
36417 [걸그룹] 나이를 가늠하기힘든 구하라 (6) 암코양이 11-02 3194
36416 [방송] 장동민의 자연스러운 스킨십 (4) 암코양이 11-02 3099
 <  5831  5832  5833  5834  5835  5836  5837  5838  5839  5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