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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05 14:06
[정보] TS "B.A.P 소송, 배후세력 존재 철저 파악.. 강력대처"(전문)
 글쓴이 : 꾸이꾸이
조회 : 2,778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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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가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전속계약 무효 확인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지난 11월26일 서울서부지법에 낸 가운데, TS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TS엔터테인먼트 측이 5일 오후 밝힌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뜻하지 않은 소식으로 당사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에 대해서 깊이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TS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설립된 후 지난 7년 동안 언터쳐블과 시크릿, B.A.P 등의 아티스트들을 배출해 왔고 현재도 신인 그룹의 론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K-POP이 세계 문화의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으면서 당사 역시 자사 아티스트들의 역량을 키우고 세상에 소개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어 왔습니다.
B.A.P는 당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심찬 첫 남자 아이돌 그룹이었고 이에 대한 투자와 준비는 그 어떤 회사와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막대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재능과 노력으로 똘똘 뭉친 여섯 명의 B.A.P 멤버들 또한 열심히 해 준 덕에 B.A.P는 두 차례의 월드투어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K-POP 아티스트로 두각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함께 열심히 호흡을 맞추며 달려오던 가운데, 지난 10월경, 멤버들이 휴식을 갖고 싶다는 의사를 담당 매니저 팀장을 통해 전달해 왔습니다. 당사는 그 의견을 존중해 남미 투어, 일본 투어 등의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멤버들에게 장기간의 휴가를 주었습니다. 이에 멤버들은 숙소와 고향집, 그리고 해외를 오가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지속적으로 회사와 연락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1월 시상식부터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하고 내년 일정을 계획하고 있던 중에 11월 27일 한 매체의 기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소송 관련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장이 접수된 11월 26일 당일 오후까지도 당사 직원들과 멤버들은 연락을 하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던 터라, 27일에 나온 소송 관련 기사는 당사로서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당사는 즉각적으로 담당 매니저 팀장을 통해 멤버들과의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어 멤버들의 부모님들과 통화를 시도하였고 연락이 닿은 일부 멤버들의 부모님들은 소장 접수가 사실임을 확인해 주며 "변호사와 얘기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당사는 소장을 받은 후에 정확한 상황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소장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당사는 소장을 받기 전인데도 소수의 매체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일방적인 논점이 주장되는 것에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2014년에 접어들면서 이제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가파른 수익 창출을 목전에 두고 있는 B.A.P였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더욱 심각하게 보여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B.A.P와 당사와의 계약 관계를 악화시켜 B.A.P를 유리한 조건으로 영입하기 위해 여론을 조장하는 배후 세력이 있다는 신빙성 있는 제보들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앞으로 배후 세력의 존재를 철저히 파악해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확인되는 즉시, 업계의 상도덕을 위반하고 나아가 K-POP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한 것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사실상, 당사는 소장을 금일까지도 정식으로 송달 받지 못했습니다. 확인을 한 결과 소를 제기한 법무법인이 인지대를 잘못 내어 법원에서 '보정명령'이 전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소장을 송달 받지 못했지만, 공식입장을 소명하기 위해 기존에 접수한 소장의 내용을 법원에 열람 신청하여 검토하였으며 그 중 언론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몇 가지 논점에 대해서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논점 1) 3년간 100억 매출. 인당 1780만원 TS -> 2년여 만에 손익분기점 달성. 2014년 하반기 동안 총 정산 금액 2억 8500만 예상. 일정 정상 소화했다면 2014년 하반기 총 정산 금액 6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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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에 대한 투자는 연습생 생활부터 시작되었고, 큰 비용이 본격적으로 투입된 것은 2011년 하반기로 리더 방용국 군의 솔로 싱글 'I Remember'와BANG&ZELO 유닛의 'Never Give Up'의 앨범 제작비부터 입니다. 위 차트에서 보듯이 2013년까지만 해도 비용이 수익보다 더 큽니다. 이는 당장의 수익 대신 투자를 택해 "음악으로 지구 정복"이라는 B.A.P 멤버 본인들의 꿈과 회사의 공동 목표를 이루는 데에 매진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감한 투자 덕분에 B.A.P는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자리 잡을 수 있었고, 데뷔한 지 약 2년여 만인 2014년 초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차트에서도 보이듯이 손익분기점을 넘긴 시점부터는 수익과 비용이 큰 폭으로 벌어지면서 B.A.P는 기하급수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당장 2014년 하반기(7-12월)만 보더라도 남미 투어와 일본 투어 및 중국 행사를 예정대로 소화했다면 총 6억의 정산금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본 일정의 취소로 인해 2014년 하반기의 정산 금액은 총 2억 8500만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활동 정도에 따라 B.A.P의 총 정산 금액은 1차 정산금의 약 15배에 달하는, 18억 원을 추정하고 있었습니다.
논점 2) 수익배분율 1 (B.A.P): 9 (TS) ? TS -> 계약 기간 내 평균 수익배분율 4 (B.A.P) : 6 (TS) 예상
수익배분율의 설명에 앞서 당사가 정산하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계약서에 의거, 매 6개월마다 정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식은 우선적으로 B.A.P와 관련해서 발생하는 모든 매출에서 B.A.P를 위해 소요된 투자금을 제합니다. 그리고 남은 순수익을 매출 분류에 따라 분리하고 다시 아티스트와의 수익배분율에 따라 배분합니다. 분류별로 각 비용을 제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전체 금액을 기준으로 비용을 먼저 제하는 이유는 숙소, 차량, 식대, 학비, 강습, 문화 생활, 운동, 마사지, 병원비, T-money 등, 어느 한 특정 분류에서 제하기 힘든 비용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연/광고/행사(5:5) 등과 달리 음반/음원/MD(1:9)의 수익배분율이 낮은 이유는, 전자가 출연료에 비해 드는 비용이 적고 외주 업체를 사용할 시에 발생하는 비용이 공동비용으로 처리되는 반면, 후자의 경우는 외주 업체를 쓰기도 하지만 회사 내부에 관련된 전문 직원들(컨텐츠 기획/디자인/제작, 영상, MD 기획/제작/영업, 팬마케팅 등)의 인건비가 공동비용으로 포함되지 않고 아티스트와 수익 배분 후 회사가 자체적으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14년 상반기에 정산된 B.A.P의 수익배분율은 데뷔 초기 인지도의 확보를 위해서 음원, 음반을 통한 앨범 프로모션이 주된 부분이었으므로 낮게 측정되었습니다. 이후 모두의 노력으로 두 차례의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K-POP 아티스트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면서 수익 창출 구도와 평균 수익배분율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는 멤버들과 당사가 의도했던 바로, 성과에 대한 아티스트의 기여도를 수익 구조에 반영하려는 목적을 충실히 달성한 것이며, 향후에는 공연과 행사, 광고 등이 주가 됨으로 4 (B.A.P) : 6 (TS) 의 평균 수익배분율이 예상되고 있었습니다.
논점 3) 노예 계약? TS ->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계약서’와 동일한 내용 + 구체화 한 매체를 통해 노예 계약 관련해서 언급된 내용들은 모두 공정거래위원회 '표준계약서'를 토대로 한 것이며 이를 구체화한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또한 계약기간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계약서' 조항들을 보면 계약기간을 7년을 기준으로 "장기의 해외활동을 위해 해외의 매니지먼트 사업자와의 계약체결 및 그 계약이행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나 "기타 정당한 사유로 장기간 계약이 유지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서면으로 합의" 하에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계약 기간을 "앨범(단독, 그룹으로 발매되는 디지털 앨범, 정규 앨범) 등이 최초 발매되는 날을 기준으로, 만 7년"으로 하였습니다. 멤버들은 각각 2011년 3월, 6월, 9월에 전속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리더 방용국 군과 젤로 군의 경우는 B.A.P 이전에 솔로와 유닛 활동을 먼저 시작하였으므로 멤버들 모두 계약 종료 시기가 다릅니다.
논점 4) 신뢰의 문제 TS -> 의사소통의 문제
지난 7월, 정산이 완료된 이후에도 B.A.P 멤버들은 별다른 이견 없이 스케줄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9월 중순 이후로 갑작스럽게 잠적을 하는 등의 감정적인 돌발행동을 보이면서 예능 출연 및 약속된 스케줄 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방송국 및 관계자들에게 거듭된 사과를 하고 양해를 구해가며 멤버들을 보호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담당 매니저 팀장 및 임원진들을 통해 B.A.P 멤버들이 겪고 있는 심적인 부분들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며 대화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하였고, 이에 멤버들의 "쉬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하여 10월 23일, "공식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남미 투어와 일본 투어를 전면 취소, 연말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B.A.P 멤버들은 당사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속에 숙소 생활을 하고, 병원을 동행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등의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당사는 멤버들이 편한 휴식 속에서 다음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두에도 언급한 대로 1월부터 활동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아 내년 계획을 준비하고 있던 터에, 이러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게 된 것입니다.
주된 논점에 대한 당사의 공식적인 답변은 여기까지이며 당사는 이외에도 소장에서 제기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상세하고도 숨김없는 자료를 법원에 제출해 사실과 진실을 모두 명명백백하게 밝힐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TS 엔터테인먼트는 위법 행위를 하지 않았으며 B.A.P에게 그 어떤 부당하거나 강압적인 대우도 한 적이 없습니다.
TS엔터테인먼트의 사훈은 "정직. 성실. 겸손"입니다. 어쩌면 당장의 수익보다 멤버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따뜻한 또 하나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그들의 뛰어난 재능에 걸맞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더 신경을 쓰려고 했던 의도가 잘못 전달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멤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다면, 이 또한 당사 실무자들의 경험 부족에서 오는 시행착오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TS엔터테인먼트는 B.A.P 멤버들이 지금이라도 원하는 바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서 데뷔 초에 함께 목표로 했던 꿈을 향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계속적인 의사소통의 시도에도 멤버들이 여전히 대화를 차단하고 법적으로만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당사 역시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법정에서 확실한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 드리며 이 모든 일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길혜성 기자 comet@mt.co.kr@mt.co.k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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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검 14-12-05 14:30
   
가수 입장은 열심히 했지만 돈이 안벌린다 이건 일만 죽도록햇지 돈은 한푼 못버는 노예계약이다...

소속사 입장은 워낙 투자비용이 컸고 이제부터 막대한 수익이 나오려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가수가 소송을 냈다...하필이면 이제 성과를 수확하려는 시기에...이건 배후가 있다...^^;;
이기적인년 14-12-05 15:03
   
어쩜  기획사 는  하나같이 

제대로 됀  기획사가 없냐....  대형이나 중소나
기획사는  개쉐키들
미니2 14-12-05 15:30
   
꺼꾸로 생각도 해 보입시다... 회사 사장 입장에서...  1998년 회사 운영하는데... 한직원 그만 둔다더군요... 그 직원 경쟁 업채 갔습니다... 그 직원한테 교육 및 생활비등 투자 한게 많았는데... 사장 억울할까요??? 아니면 그냥 쿨하게 인연 정리 할까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 사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요???
     
기물푸 14-12-05 15:49
   
억울하면 페이&복지를 더 올려줘야죠...뭘 새삼스럽게
     
아비가일 14-12-05 16:05
   
투자한게 억울했으면..
바로 업무에 투입가능한 경력직 사원을 뽑으셨어야죠.
교육및 생활비라... 아파트라도 임대해서 기숙사 돌리셨나요?
교육은 직원으로서 당연히 받아야 하는것이고.. 이걸로 생색? 웃기네요.
기숙사 제공한것은 과연 복지차원에서 그런겁니까? 적정 레벨이상의 직원을 구하기가 어려운 장소에 회사가 있어서 그런겁니까?
신입뽑아서 저렴하게 쪽쪽 잘 빨아먹었으면 된거 아닌가요?
일부러 신입뽑아서 한두달 일겸 교육시키고 쪽쪽 빨아먹는 회사가 어디 한둘인가...
한마디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인 14-12-05 20:05
   
보통회사가 땡초보라고 돈안주는 회사없어요...일못해도 돈 다 줍니다....
투자하고 트레이닝했다는건 명분이 안됩니다...정당한 정산금액을 지불하고 했는데도 가수가 소송을 했다면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쎄빠지게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줬는데 정산금액으로 다 빼버리면 그게 정당한건가요?
짤방달방 14-12-05 17:49
   
지들 잘못 생각 안하고 배후세력 드립 치고 앉아 있는 꼬라지 보소 ㅉㅉ
진주소녀 14-12-05 17:50
   
이참에 소속사 한번 뒤집어져봐야 정신을 차리지
망할 티에스
동그랑땡 14-12-05 18:08
   
요즘 애들이
손익분기점 넘을때까지 닥치고 있어
이럼 가만히 있겠냐?
그리고 결국 저렇게 보면 기획사가 애들 키워주는게 아니네?
지들이 지들 돈 내고 트레이닝 받은건데?
왜 기획사가 억울해야하지?
동공확대 14-12-05 18:35
   
저걸 알고 멤버들이 소송을 걸었을까? 중국애들도 아니고 갈 때가 이 좁은 한국에서?

딱 봐도 멤버들이 지 맘대로인 회사에 빡친 거네.

그리고 6명인데 매출에서 투자금 제하고 4:6이 말이되냐? 당연히 손익분기점 넘으면 계약도 7:3으로 바꿔야지. 투자금은 어차피 총매출에서 제한다면서...

노예계약인지 모르겠지만 나라도 소송걸고 나온다.
위아원 14-12-05 19:47
   
에셈을 제외한 많은 기획사들이 초기 투자비용을 거둬들이는 건 아는데...
그래도 노력한 만큼은 좀 줘가면서 회수했어야지. 애들이 그 쌩고생을 했는데 그게 뭐야 -_-

4:6..................... 헐...
스스787 14-12-05 19:56
   
1800 준거는 부정 안하네..그렇게 부려먹고..
일터진 다음에 몇억 정산예정이라고?..그런 말 누가믿냐..
차라리 몇십억 정산예정이라 그러지..
욕심이 지나친거지..그러길래 미리미리 대우해줘야지...
아무리 초기투자비용 회수라지만 맴버들 그렇게 줘놓고 마음이 편했나...으이그..
데구르르 14-12-05 20:20
   
배후세력?? 뭔... 중국인들도 아니고 근데 저 bap 일본기업 소니 회사 소속인줄알았는데??
소니아닌가? 암튼 일본기업과 관련있는줄 알았는데 저게 그냥 한국기획사였나?
버킹검 14-12-05 20:55
   
아예 정산자체가 계약대로 되었는지가 문제거리인가봄?? 이건 소송가야겠는데...^^;;
초승달 14-12-05 21:32
   
웃기네요. 팬들이랑 그쪽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진실을 다 아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ㅎㅎ
왜 이때까지 팬들이 지켜봐온 비에이피랑 니들이 말하는 비에이피랑 그렇게 다른가요?
니들이 말하는 비에이피는 아주 소속사에서 특급대접받고 지원도 펑펑받고 대접받는 아티스트같은데 ㅎㅎㅎ
피해자 코스프레도 아주 수준급이에요. TS 진짜 대단합니다. 짝짝

아. 그거 해명안하시나요? 되게 궁금했었는데 ㅎㅎ
대현이 인이어 소속사에서 고장난거 지원안해주고 이어폰 던져주고 인이어 대신 쓰게 만들어서
팬들이 항의했는데 하도 안들어서 결국 팬들이 돈모아서 산다고 본좀 떠달라고 그렇게 요청했는데 본떠줄 시간없다고 거절한거는? 그건 왜 그랬는데요? ㅋㅋㅋㅋ

비에이피가 원하는건 굳이 '정산'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서로 상호간의 신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거죠. 비에이피가 정확한 문서를 보여달라고 했을때 보여줬으면 비록 1800만원밖에
못받더라도 믿고 함께갔을겁니다. 근데 비에이피가 돈달라고 한것도아니고 왜 적자가 났는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정산에 대한 상황설명을 부탁할때 TS 당신들은 어떻게했나요?

애들 죽지못해서 사는티가 팍팍났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눈에 확연히 띄었는데 손목에 링거맞은 자국 덕지덕지 붙어있고 피부 다 뒤집어지고 입술터지고 그렇게 혹사시켜놓고 뭐가 어째요? ㅋㅋㅋㅋ
브리츠 14-12-06 06:18
   
얼마를 주는냐의 문제가 아니라 믿을수 없는게 더 문제내요
정확한 손실처리 확실한 매출을 영수증과 함께 정확한 처리로 타사와ㅜ 비교해서
멤버들에게 설명을 잘했으면 돈이 적다고 전부 떠나지는 않죠
이건은 믿지 못해서 발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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