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2-09 15:52
[솔로가수] 원조 한류 아이돌
 글쓴이 : 가을연가
조회 : 1,629  


일본의 벚꽃엔딩  크리스마스 연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라군 20-12-09 15:54
   
그때 보아가 에셈에 많이 벌어다주긴 했나봄..  이사님 ㄷㄷ
mymiky 20-12-09 15:54
   
보아가
일본시장에서 일본어로 부른 노래가 뭔 한류임??

차라리 한국어 버전을 들고 오던가 ㅡㅡ;;
     
가을연가 20-12-09 15:55
   
kpop최초로 빌보드 1위한 bts의 다이너 마이트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영국작곡가의 노래+영어노래+미국 시장인데요.
          
mymiky 20-12-09 15:56
   
다이나마이트 팝송인데요??
               
mymiky 20-12-09 15:57
   
노래는 (언어) 따라 분류합니다

차라리 라이프 고온이 진짜 대단한거죠ㅡ 한국어로 불러서 빌보드 먹었으니
          
유장만 20-12-09 15:58
   
다이너 마이트 팝송아닌가요 ??
               
mymiky 20-12-09 16:00
   
다이나마이트는 한국가수(그룹)가 부른 팝송임

노래는 가수 (국적) 따라가는게 아니라

노랫말이 무슨 나라 (언어)냐?  ㅡ 그게 제일 중요함
                    
호에에 20-12-09 16:04
   
굳이 자세히 따진다면 언어보다는 어디에 발매를 했느냐가 중요하쥬 ㅇㅅㅇㅋ 국내 곡인데도 전부 영어가사인 곡들도 종종 있고 가사가 없는 곡이나 연주곡들까지 분류하려면 이게 정확할 것 같아서유 ㅇㅅㅇ
                    
쌈바클럽 20-12-09 19:32
   
다이나마이트는 애매한게 영어노래지만 국내가요로 취급되는편이라...
박수세번 20-12-09 15:59
   
아주 자연스럽게 가끔 니쮸말고 다른 얘기도 하면서(그래도 거의 대부분 일본관련)...
누군가를 많이 닮으셨네요..
     
mymiky 20-12-09 16:01
   
대박이가 닉네임 바꿔서 또 어그로를 끄는거죠;;;

수법이 뻔함ㅡ
          
박수세번 20-12-09 16:03
   
그렇군요.. 어쩐지 댓글에 kpop 돌려까기도 하고..
어디 못 가나보네요..
호에에 20-12-09 16:05
   
너무 의도가 보이는 글이라 ㅇㅅㅇㅋ 보아를 케이팝 가수라고는 해도 저 곡을 케이팝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음.
     
별명이없어 20-12-09 16:11
   
222
이름귀찮아 20-12-09 16:23
   
어그로 관종이 아이디 새로 팠네
콱그냥 20-12-09 17:04
   
다른 아티스트 이용해서 어그로 끄는 버릇은 못 고치나 보네.ㅋㅋ
습관이란게 참 무섭거든~~~ㅎㅎ
쌈무사나 20-12-09 19:01
   
일본 노래 모르는데, 이 노래는 들어본거 같네
정말 유명한 곡인 듯
쌈바클럽 20-12-09 19:15
   
근데 보아는 한류가수로 일본간게 아니라 한.일 양국에서 신인가수부터 성장해온 요즘은 보기 힘든 독특한 케이스의 가수임. 이후 한류가 거세지니 한류의 원조격으로 얘기되기도 하지만 한국에서의 성공과 인기를 발판으로 일본에 진출한 케이스 자체가 아니죠. 오히려 일본에서의 성과로 한국에서 인정받은 아직은 일본 문화와 제이팝 시장의 저력이 느껴지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 가수라고 할 수 있죠. 케이팝 레전드이자 제이팝 레전드. 양국 모두에서 사실상 로컬가수임.
 
 
Total 182,4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6776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6548
36566 [잡담] 한류사랑한다는 일본인들을 결코 믿지못하는 이유 (15) siders 12-09 1621
36565 [보이그룹] 빌보드 2020 Year End (1) BTJIMIN 12-09 842
36564 [잡담] 베이비메탈에 대한 편견과 오해 (9) 나세요 12-09 1416
36563 [솔로가수] 태연 What Do I Call You 티저이미지 (1) stabber 12-09 496
36562 [기타] 헬스 중독 아이돌 멤버 근황.JPG (8) 동동쿠리무 12-09 3013
36561 [솔로가수] 원조 한류 아이돌 (18) 가을연가 12-09 1630
36560 [걸그룹] 니쥬의 kpop (15) 가을연가 12-09 1493
36559 [솔로가수] 찬바람 불 때 듣기 좋은 김성규 솔로곡들 (1) 동동쿠리무 12-09 503
36558 [보이그룹] 동키즈, 음악 공백기에도 열일…웹드부터 OST까지 휴가가고파 12-09 509
36557 [일본] 2020년 라인뮤직 연간차트 (1) 주자유 12-09 666
36556 [걸그룹] 아이즈원 활동 안함? (10) 그러네요 12-09 1373
36555 [보이그룹] 방탄, 빌보드 아티스트100 14번째 1위 BTJIMIN 12-09 800
36554 [일본] 일본 최고의 디바들이 머라이어캐리 크리스마스 … (6) 정의구현1 12-09 936
36553 [걸그룹] [트와이스] Yes, I am Mina. (3) 썩을 12-09 524
36552 [걸그룹] 야부키 나코 어린시절 (3) 블루클레스 12-09 1066
36551 [걸그룹] 아이즈원 딩고뮤직 출연 비키 12-09 907
36550 [MV] 픽보이 (Peakboy) - Late Night [Audio] 동안천사 12-09 471
36549 [MV] JAMIE (제이미) - 5가지 Christmas (1) 동안천사 12-09 491
36548 [MV] JUN. K (준케이) "30분은 거절할까 봐" 동안천사 12-09 492
36547 [MV] 코요태 (KOYOTE) - 엉뚱한 상상 (Odd imagination) 동안천사 12-09 491
36546 [MV] 오랜만에 추억돋는..코요태 파란 (M/V 2001) 비알레띠 12-09 489
36545 [걸그룹] 니쥬의 대항마 (17) 가을연가 12-09 2330
36544 [기타] 김태원이 직접 말하는 역대 부활 보컬 “정동하”… (3) stabber 12-09 817
36543 [기타] 인류 전체를 항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유튜부 … (3) 도밍구 12-09 748
36542 [정보] 필리핀 음악 차트 순위 2020.12.09 (3) 시리어스쨈 12-09 1284
◀  <  5831  5832  5833  5834  5835  5836  5837  5838  5839  58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