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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는 최근 다큐멘터리 '리미트리스' 촬영 중 이 같은 유전자를 발견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우리 대부분은 죽음을 피하고 싶어 한다"라며 "하지만 갑자기 죽음에 이르는 몇몇 유전적 소인들을 발견한다면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외신은 "크리스 헴스워스는 알츠하이머병 발병률이 8~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