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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3 21:48
[아이돌] 대학축제로 본 가요계 지형도…누가 뜨고 지나
 글쓴이 : 쁘힝
조회 : 3,552  

소녀시대, 카라, 빅뱅, 투애니원 (출연료 7000만~ 8000만원) 
인피니트, 블락비, B1A4, 걸스데이, 시크릿, YB, 씨엔블루, FT아일랜드 (출연료 2500만~ 3000만원)
AOA, 에이핑크, 나인뮤지스, 방탄소년단, 에일리 (출연료 1500만~ 2000만원) 
베스티, 어반자카파 (출연료 800만~1000만원)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1228487&year=201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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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14-09-23 22:07
   
우리학교에 에일리 온다던데 ㅎㅎ
철판 14-09-23 22:32
   
에핑이 생각보다 낮네요?
kjw104302 14-09-23 22:32
   
카라는 한국에선 s급은 아닌데... 의외네요.
브리츠 14-09-24 00:06
   
한번 오른 몸값은 떨어 지기 쉽지 않죠
문제는 그 몸값에는 오라는곳이 점차 줄어들고 나중엔 갈곳이 없는게 문제죠
냄비우동 14-09-24 00:17
   
씨스타는?
골룸옵퐈 14-09-24 02:06
   
기획사에서 형성한 몸값이 저렇다는거고 실제 섭외 되는건 카라 보다는 에이핑크가 우선이죠.
솔직히 요즘 국내에서 누가 카라를 저 몸값을 주고 섭외를 해요 ㅋㅋㅋ
카라는 콘서트 위주로 활동하기 때문에 몸값 높여서 하이벨류 유지할려는 전략인거고,
에이핑크는 아직 행사 위주이기 때문에 몸값은 적정선 유지하고 여러군데 돌아다니는 전략.
뜨고 지고 판단하는 기준은 아님.
시간여행 14-09-24 08:21
   
1500-2000정도면 어지간한 스타들 다 부릅니다..
갑이 총학생회인것 같음...
blazer 14-09-24 09:36
   
행사 몸값이나 섭외횟수가지고 판단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거죠.

소녀시대나 빅뱅이 저렇게 높게 몸값을 부를 수 있는것도

이제 콘서트 위주의 활동으로 활동전략 자체가 바뀌어서 행사를 자주 안뛰어도 되기 때문에

저렇게 부를 수 있는거죠.

전국 방방곡곡 고생하며 돌아다니면서 행사 뛰는 것 보다

콘서트 한번이 더 돈이 되기 때문에 궂이 행사에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 거고

뭐, 저렇게 높이 불러도 오라고 한다면 마다 하지 않고 가서 행사 뛰어주겠죠.

하지만 아직 콘서트 위주로의 활동이 힘든 그룹들의 경우 행사가 가장 큰 수입이 되기 때문에

적정한 가격에 행사를 여러번 뛰는건 당연한 겁니다.

이러한 그룹들도 몇년 더 활동해서 필모그래피가 쌓이고 콘서트 만으로 충분히 유지가 되는 수준에 오르면

당연히 몸값이 높아지고 그에 비례하여 행사를 도는 횟수는 줄어들겠죠
오뎅거래 14-09-24 14:40
   
카라는 일본에서 atm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느라 저정도 돈준다고해도 안올듯
저기나와있는 금액이라고 소시나 빅뱅 투에니원이 무조건 가는것도 아님
dalgoon 14-09-26 18:47
   
걸스데이, 秋행사 확정만 벌써 '40여개'..데뷔 후 최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4092410182632603&type=3

실질적으로 이번가을 행사돌은 걸스데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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