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태우는 스토리온 예능 프로그램 '트루 라이브 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god의 팬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화 팬들에게 욕먹어도 난 할 말은 한다. 과거 신화는 god에게 상대가 안됐다. 잠실 주경기장을 채운 팬들을 100%라고 한다면 god가 60%, 신화가 30%, 나머지가 10%였다”고 말한 후 논란이 일었다.
http://isplus.joins.com/article/487/15817487.html?cloc=isplus|home|newslist1
원래 팬들이란 존재가 그런거지 머..
여기도 마찬가지..
지가하면 공정보도고 남이하면 악플이라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