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모델로 나선 광고는 앞서 중화권 톱스타 린즈링과 류더화가 모델을 맡았던 유명 건강 가전 브랜드다. 이 브랜드 최초 한국인 모델로 발탁된 이민호는 3500만 대만달러(약 12억 원)를 받은 린즈링, 5천만 대만달러(약 17억 원)를 받은 류더화보다 높은 개런티를 받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밖에도 이민호는 현지에서 총 13개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로 벌어들인 수입만 한화 약 155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