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미키 루크(6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나인 하프 위크'(1986)를 통해 섹시스타로 거듭난 미키 루크는 90년대 복싱으로 전향한 뒤 얻은 상처로 얼굴 성형을 하는 등 망가지기 시작해 재기가 불투명했다.
나인하프위크 땜에 사실 배우인생 종칠뻔했죠 ㅎ 그 영화전에 잘나가는 청춘스타였는데 그 영화땜에 섹시배우로 이미지 굳어져서 그런류에 영화몇편찍다가 배우인생거의 끝나고 복싱선수하다 얼굴망가지고... 그러다가 신시티였나? 아주 오랜시간뒤에 컴백해서 대박내고 제2의 배우인생을 살고있다는... 인생사 새옹지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