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주행 중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았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하지만 대중들은 차량의 바퀴가 통째로 빠진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바퀴가 빠져 사고가 났다면 애초에 차량에 결함이 있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언론은 이 문제를 과도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연예인 매니지먼트의 고질적인 문제로 몰아가는 모양새다.
레이디스코드가 바빠봤자지...물론 안바쁘다는게 아님...더 뺑뺑이 도는 인기가수 널렸는데...
레이디스코드의 스케쥴이 적진 않았겠지만 다른 좀 나가는 가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아니었을거임...
인기도로 봤을때...렌트한지 얼마안됬다는 얘기가 있던데...아무리 빗길운전이라도 그런차에 바퀴가 빠지려면...
제가 잘은 모르지만...차량자체에 좀 문제가 있던건 아니냐는 의혹 가능하지 않나요??
빗길이라 바퀴가 빠진다??...그럴수있다??...그러면 우리나라같은 비가 많이 오는 나라에서...
고속도로는 이미 전쟁터가 되었겠죠...포트홀을 밟았다덩가...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을 듯...
급정거나 급커브했다고 바퀴가 튕겨나갈정도의 수준이면 차가 안전하지 않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