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은 팩트라고 포장하지만 결국 자기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낸 포장용 단어죠.
하는 짓을 보면 언론이라기 보단 사생활 파헤쳐 먹고사는 파파라치들 모아놓은 곳일 뿐...
지금이야 저런 도촬기사로 먹고사는 곳이 지들 뿐이니 연예스캔들 기사 위주로 아름답게 포장하지만
후발업체가 생기고 경쟁이 시작되면 점점더 기사의 강도가 쎄질건 뻔하고 그럼 지금처럼 연예스캔들 도촬로만 그칠지도 의문이죠.

말 그대로 쓰레기 파파라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연예인도 당연히 그들의 사생활이 있고 이 사생활은 법으로서 보장받아야 하는 국민의 권리입니다.

도대체 누가 디스패치라는 것들에게 "국민의 알권리" 를 빙자해서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인 연예인의 사생활을 공개된 매체에 까발릴 수 있는 권리를 줬나요?

저것들이 하는 짓은 말 그대로 불법입니다.

지금이야 연예인들이 그냥 당하면서도 참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걸 자기네들이 영향력이 커서 그런거라고 오해하고 기고만장 해서는

말 그대로 지금 넘어서는 안될 선까지 넘어가면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데

저러다가 정말 어느 한 연예인이 꼭지 돌아서 사생활 침해로 고소크리 먹이면

그 다음부터는 연쇄 도미노로 고소 들어올거고 한방에 망하는건 시간문제죠.

팬심때문에 미치면 사생팬같은 애들 되는거고
돈에 미치면 디스패치같은 놈들 되는거고
이번에 찌라시 믿지말라고하면서 점잖은척 했지만
정작 자신들은 찌라시 정보도 맹신하며 움직이는 놈들이라는거

파파라치와 사생의 차이, 사생은 내 돈들여 스토커짓 하는거고 파파라치는 스토커짓 해서 돈을 범

지들 돈벌이를 건방지게 국민의 알권리로 포장하는 더러운 족속들
그렇게 국민의 알권리가 중요하고 그것을 추구하는것을 사명으로 생각한다면
연예인 사생활 들추는것보다 정재계인사들 비리 추적해 폭로하는것이 국민들의 알권리를 수천만배는 더 충족시켜줄거다
그건 무서워서 못하겠지?

언론계의 사생이죠

그냥 사생파파라치 정도? 얘네들이 무슨 기자고 알권리 주장하는지 ㅋㅋㅋ 그 연예인 덕에 먹고사는 인물들이

조폭들이 양아치와 건달은 다르다고 포장하지만 일반인이 보면 다 깡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