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여군편으로 ..지루함과 식상함의 끝을 보이던 남자편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속칭 꿀빨았죠
그런데 문제는 역시 다시 원점이라는 겁니다...유쾌한 헨리만으로는 이미 식상한 다른 캐릭터나 뻔한 포멧의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합니다..해서 다시 남자편의 첫방시쳥율이 이정표로 중요하고 ...
여군특집은 아마 2기를 또 모집해서 방영해주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아이돌과 배우만 봐도 후보군이
수백명이죠..이중에서 고문관후보랑 적당히 선발해서 며칠 댕겨오면 되니까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