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줫나봄..

방송국놈들이 머 글치...에라이..

외국가수가 타국에서 성공하려면 그 타국의 가수들보다 모든면에서 뛰어나야 겨우 가능성이 있을까?  말까? 인데...
무슨 자신감들인지?  소속사파워가 있어서 그게 더 웃김.

실력이전에 그냥 외국인 버프빨 받아서..우리나라 알린다는 그런 컨셉일듯?

최소한 본토짱깨는 아니네

ㅆㅂ 왜 남의나라 아이돌을 밀어줘

한국에서 돈좀 팍팍 써라~

예전 같으면 제작비를 우선은 외상.
그리고 인기있으면 광고비로 충당하고

외주업체는 그대로 외상만 앉고 있다가....인기없으면 팽당해서..
임금도 제대로 못줌.

한마디로 갑질의 횡포가 계속되다가.

얼마전 드라마 외주업체의 방송사갑질외상 정책을 법적으로 불법으로 판결받아서
이제는 그렇게 못함 .\

그결과 이렇게 이제는 외국기업의 제작비를 아예받아서 시작하는가봄.
어차피 해외판권을 미리 댕겨쓰는 꼴이니......ㅡ.ㅡ.

잘되었군요 ^^ 방송사 갑질 없어져야함. 방송촬영 환경도 좋아져야 하구여

뭔가 잘못 들으신듯

제작비 관련된건 방송사와 관련없습니다 외주 제작사가 무리해서 일감 따내려고
가짜 재정정보등으로 속이고 일따낸후에 자기들끼리 외상 돌려서 작업하는거죠
우리나라에 외주 제작 스튜디오가 수천개가 넘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치열한데

그 과정에서 방송사의 갑질이라고 할만한건 "너네가 할만한 사정이 안되면 다른데랑 계약할께"
하는것 뿐인데 사실 이것도 요즘 방송사들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 계약부분에서 방송사는 미리 어느정도의 제작비를 지원해줄것을 약속하는데
이부분에는 갑질이고 뭐고 나올게 없습니다
대부분의 제작비 관련 소송등도 제작사와의 문제지 방송사의 미지급 문제는 거의 없으니까요

댓글에 언급하신것처럼 무슨 강제로 찍게 만들면서 외상으로 제작비 충당해서 해라
이런일은 시스템적으로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방송사는 다른 외주회사에 시키려고 하지 "니가 만들어" 이런건 안하니까요

아 그리고 기본적으로 애초에 제작비 자체를 방송사가 다 충당하는 시스템은 없어진지
20년도 넘었습니다 외주회사 제작일경우엔 처음부터 그런일은 없었구요

결론적으로 외주업체한테 외상을 떠 넘기고 결과 잘 안나오면 팽시킨다 는 사실이 아니고

외주업체가 무리하게 일 따내서 외상에 대출 등등으로
PPL과 판권판매만 믿고 일 진행시키다가
망해서 파산하는겁니다

쟤 이광수 닮았다는 그 사람 맞나유 ㅇㅅㅇㅋㅋ

중화권애들보면 헤어나 옷스탈이 완전 k팝아이돌스탈

대만이라면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