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상대로 오직 신화만이 쓸수 있는 멘트네요 ㅋㅋ
물론 HOT나 젝스키스가 재결합이라도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솔직히 이 둘은 재결합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요.
특히 젝스키스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입장일거 같습니다 ㅜㅜ
원래 재기라는 것이 아무리 뿔뿔히 흩어져 있어도 연예계에서 발은 완전히 빼지 말아야 가능한 건데...
젝스키스 멤버들은 연예계에서 완전히 떠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 보이고요
갠적으로 장수원은 연기자 길을 포기안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인간승리를 한번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슴 ㅋ
신화의 경우가 이례적인 경우죠...소속사를 단체로 전부 이적한 경우라서...
이런 경우 과거 활동한 수록곡의 저작권문제도 그렇고 복잡한 문제를 극복한 케이스죠
hot는 강타가 sm이사인데 할리가 없고 ..
울나라에선 그룹이 한번 깨지면 그걸로 끝이다고 보면 됩니다.
god도 특이한 선례를 남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