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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은 "채원 씨는 이전에 내가 하는 프로그램에서 뵌 적이 있다"고 했다. 데뷔 일수에 대해 질문한 이용진. 김채원은 "최근에 100일을 넘겼다. 따끈따끈한 신인이다"라고 말했다.
또 새 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을 직접 소개했다. 김채원은 "앨범명대로 충격을 받을수록 더 강해진다는 뜻이다. 앨범에도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단단해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