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현장일 처리와 함께 케지컬 재관람차 서울에 왔습니다.
- 사실 후자때문에 상경 타이밍을 조절 ㅎㅎ
그래서 다시 찾은 이화여대입니다.
관람객들로 점점 붐비는 삼성홀
입장시간이 가까워 갑니다.
(평일은 밤 8시 공연이라 지방러가 공연 마치고 집에오니 새벽 2시네요.)
Today's Cast
주연 배우들은 지난 공연때와 동일합니다.
프로그램북이 등장, 한권 샀습니다.(근데 케이의 분량이 적다..)
재관람은 첫관람때의 반대방향인 좌블
케이의 단독 넘버가 좌블쪽이라 대만족이었습니다.(막공은 중블을 노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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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러블리즈(LOVELYZ) 케이(KEI) 뮤지컬 서른즈음에 커튼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