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새그룹 만들어 그 기대감으로 주가 부양하고최대한 내부인력으로 적당한 노래 만들어서 비용 줄이고우리 알짜 회사다! 라는 실적 공시로 주가 유지하고
이번에 잇지 신곡 Cake 랑 None of My Business 보셈
비슷한 스타일 재탕에 재탕에 재탕에 재탕
대체 자기복제가 몇년째인지 이제는 기억도 안남
뮤비도 완전 싸구려
요즘 동남아 아이돌도 저정도 뮤비는 만들어냄
마피아 이후로는 아예 변화 자체가 없는 듯
이러니 음악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할 능력도 없고 발전도 없음
소속 아티스트의 인생이나 장래에 대한 관심은 더더욱 없음
10대때부터 박진영의 팬이었는데 이제는 안티로 돌아선 이유임
비용 적게써서 주가는 어떻게든 방어하고 있는데,
과연 트와이스와 스키즈가 계속 지금과 같은 인기를 유지할 수 있을까?
요즘은 중소 기획사도 전세계 작곡가들한테 수천개 곡을 받아서,
그 곡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수백번 편곡해 내놓는 세상임
더이상 박진영 혼자만의 원맨쇼로 이어나갈수가 없음
박진영의 음악적 센스도 이제는 옛날 얘기고,
넥스트 트와이스가 없는 JYP 의 미래는 밝지 않다고 생각함
주가보다 팬심을 생각하면 차라리 전문 경영인이 전권을 위임받아 경영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이수만보다 욕심이 많은 인간이라 늙어 뒈질때까지 지가 실권 가지고 운영하려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