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첫 걸그룹 빌리(Billlie)가 션(김수연)이 합류한 7인조 완전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빌리(시윤·츠키·션·수현·하람·문수아·하루나)는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타이틀곡 ‘링 바이 링’(RING X RING)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빌리는 지난달 종영한 ‘걸스플래닛999’에서 최종 10위에 오른 션(김수연)이 합류한 7인 완전체 모습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 완전체의 모습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에게 깜짝 선물 같은 완벽한 무대와 한층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