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일본 소속사 측이 공식 석상에서 카라에 관련한 질문을 금지해
취재진들이 반발하는 작은 마찰이 있었다고 일본 매체가 보도했다.
"사전에 카라에 대한 질문은 안된다고 통보했다. 이에 취재진들이 이해
할 수 없다며 반발해 결국 카라 탈퇴에대한 이야기만 빼고 질문해달라
고 요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421&aid=0001138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