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멤버 6인 전원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른바 '노예계약'이라는 것이 B.A.P측의 주장이다. 소속사는 B.A.P의 데뷔 이후 3년간 100억의
매출을 올렸으나 그동안 맴버들이 받은 수익금은 1인당 1천8백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확한 소송 내용을 확인 중이며, 곧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1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