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단 한한령때문이죠

슬슬 해제할려고 하는거 같던데요

에초에 현지화라는 게 한한령과 혐한때문에 생겨난 전략이죠.
안전빵으로 가겠다는 겁니다.
현지 아이돌 그룹만들어서 현지에 제대로 안착하겠다는 발상이죠.
이걸 너무 확대해석할 필요가 없어요.

제이팝이니 케이팝이니는 의미없죠.
앞으로 그 효과가 나타나면 그때 우리가 알수 있으니까요.
해봤자 논란 뿐이 안되고..

다만 전 개인적으로 그게 얼마나 지속적일까라는 거죠.ㅎㅎ;
전 좀 부정적인 입장이라..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일본 기획사가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앨범을 내는것인데..
절대 그게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진 않을거 같아요.

처음에 이슈가 안되고 기획사가 가진 역량이 발휘돼서 성공하겠지만
그게 계속 지속되느냐는 다른문제죠.
왜냐면 일본의 생태계 환경이 어떻게 변하느냐도 중요해서..

글에 저렇게 적긴했지만 저도 긍정적이진 않습니다 ㅎㅎ

오타네요.
"처음에야 이슈가 되고"입니다.

알아먹었슈

한한령이 크죠.  런하는 와중에도 중국애들은 계속 들어왔습니다요.
일본회사들이 뒷통수 칠걸 걱정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기획사들이 통수 치고 있는 상황을 걱정해야할 판입니다.
그리고  넙죽넙죽 하는건 기본적으로 사대주의자 같은  성향을 많이 보여준 인물이라
전혀 이상할게 없음.

전 여자아이들에 요즘 푹빠져서 잘알고있죠 ㅎㅎ
슈화를 좋아하는데 ㅋㅋ

보편성(미래 가치)보다는 로컬(단기 이익)에 중점을 둔 전략

회사로 치면 bmw가 전기차나 수소차말고 일본에 맞는 가솔린 경차 만드는것임

일본은 거대 유통망을 갖춘 회사와  협업하면... 괜찮아요..

이번 니지프로젝트 처럼요...

저작권도 확실히 보장해주죠( 현재+미래에도 아마 JYP 저작권료 많이 챙길수 있을겁니다)

거기다 충성도높은 팬층이 있어서  확실한 수익확보는 일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