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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루한(24) |
[초이스경제 김슬기 기자] SM엔터테인먼트와 소속가수간의 불화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폭락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SM엔터테인먼트의의 주가는 전일대비 5450원(14.87%) 떨어진 3만1200원을 기록했다. SM의 글로벌 영상 콘텐츠 사업을 맡고 있는 SM C&C 또한 14.89% 급락했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72
오늘 전체적으로 많이 하락했다고는 하지만,,
SM은 직격탄을 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