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어트렉트 전홍준대표에 대한 미담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7-08 18:10

[잡담] 어트렉트 전홍준대표에 대한 미담

글쓴이 :

나메고

이 영상을 보니 어트랙트 전대표님 미담이 올라 와 있더군요.

5년전 전대표님이 만든 3인조 걸그룹 더러쉬의 한 멤버가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애를 낳았다는데 5년전 걸그룹 활동 당시 대표가 전홍준 대표였는데

회사가 어려워도 행사 나가면 꼭 정산해 주고 연기,중국어,악기

다 레슨 시켰줬었다고, 아빠같은 분이였다고

보통 활동이 성공적이지 못한 아이돌들은 대체적으로 소속회사였던 대표를

원망하거나 욕하는 경우가 많은 데 전홍준 대표 그렇지 않았다는것.

이것만 봐도 전홍준대표가 어떤 삶을 살아왔었는 지 짐작이 가능하다고

어떻게 이런 사람의 등에 칼을 꼿냐? 반푼이들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N0play 23-07-08 18:23 확실히 홍보이사 경력에 30년 해서 그런지 언플은 잘하시네요. 확실히 홍보이사 경력에 30년 해서 그런지 언플은 잘하시네요.



		revneer 23-07-09 01:55 전대표가 언플한게뭐가있죠 팩트깐건데. 언플이란건 데뷔후 7개월12번 방송출연 - 무리한 스케줄 이런걸 이야기하는거임 전대표가 언플한게뭐가있죠 팩트깐건데. 언플이란건 데뷔후 7개월12번 방송출연 - 무리한 스케줄 이런걸 이야기하는거임



		퍼팩트맨 23-07-08 18:23 먹튀하기에는 최적의 기가막힌 타이밍인데.... 법정 싸움가니 앞뒤 안가리고 응원해줄 팬덤이 없네?.. 먹튀 최고의 타이밍 찾다가.. 너무 일찍 나오는 바람에 편들어줄 팬들이 이름은 커녕 얼굴도 몰라 아직... 먹튀하기에는 최적의 기가막힌 타이밍인데.... 법정 싸움가니 앞뒤 안가리고 응원해줄 팬덤이 없네?.. 먹튀 최고의 타이밍 찾다가.. 너무 일찍 나오는 바람에 편들어줄 팬들이 이름은 커녕 얼굴도 몰라 아직...



		친구네집 23-07-08 18:26 오히려 소속사 대표에게 팬덤이 생길 기센데... 이대로면 차기 걸그룹 만들어 나오면 반은 먹고 갈 듯~ 반? 에효 반이란 말이 찝찝해진... 오히려 소속사 대표에게 팬덤이 생길 기센데... 이대로면 차기 걸그룹 만들어 나오면 반은 먹고 갈 듯~ 반? 에효 반이란 말이 찝찝해진...



		산사의꿈 23-07-08 18:31 그러게요. 어트랙트 기획사 제대로 각인 시킨 듯! 비록 80억 투자해서 손해 봤어도 차기 걸그룹은 제대로 투자받을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러게요. 어트랙트 기획사 제대로 각인 시킨 듯! 비록 80억 투자해서 손해 봤어도 차기 걸그룹은 제대로 투자받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산사의꿈 23-07-08 18:36 사람이 기운이 란게 있더라고요. 같은 조건 같은 상황에서 결과물이 다르듯이 되는 사람은 악조건에서도 항상 일어서더군요. 그런 사람이 전홍준 대표같음. 피프티가 전홍준 대표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결코 큐피드도 나오지 않았죠. 그냥 다 지들이 잘나서 된 줄 아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도 않고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님 사람을 잘 만나야지 사람이 기운이 란게 있더라고요. 같은 조건 같은 상황에서 결과물이 다르듯이 되는 사람은 악조건에서도 항상 일어서더군요. 그런 사람이 전홍준 대표같음. 피프티가 전홍준 대표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결코 큐피드도 나오지 않았죠. 그냥 다 지들이 잘나서 된 줄 아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도 않고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님 사람을 잘 만나야지



		해리케인조 23-07-09 07:51 과거 샾시절 이분의 행동을 보면 그의 사람됨을 알수있음. 과거 샾시절 이분의 행동을 보면 그의 사람됨을 알수있음.

Total 1,7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5	[잡담] 핍티 모든 언론이 다 등을 돌렸음 (9)	PowerSwing	07-10	1786
254	[잡담] 피프티피프티 ‘생떼돌’ 등극하나…소송사유 설… (52)	NIMI	07-10	2239
253	[잡담] 탈덕수용소 사과문, 영상 삭제 (9)	의성마늘	07-10	2166
252	[잡담] 핖티 명분 80억 재료 상실 (30)	뒹굴맨	07-10	2002
251	[잡담] 큐피트 컨택은 어트랙트 대표가 했다고 하네요... (2)	푸른마나	07-10	989
250	[잡담] 피프티피프티 사태는 분명 멤버나 멤버 부모중 한… (14)	숲냥이	07-10	2985
249	[잡담] 피프티 멤버들의 의식의 흐름 (12)	크론드	07-09	2780
248	[잡담] "일본 밴드가 전범기 활용하는 게 문제될 일인가?" (9)	허까까	07-09	2224
247	[잡담] 핍티 사건 터지고 다시 예전기사부터 쭉 보면서 느… (2)	천추옹	07-09	2070
246	[잡담] 안성일 과거 캐보니 빼돌리기 상습범 (10)	숲냥이	07-09	2863
245	[잡담] 스타쉽)하이브))SM YG JYP,,, (17)	삼디다스	07-09	2046
244	[잡담] 사장이 무능하다? 전홍준 대표 (60)	영원히같이	07-09	2445
243	[잡담]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계약해지 소송의 이유와 … (41)	OOOOOO	07-09	2463
242	[잡담] 아이브가 중소돌이라니 희대의 뻘소리 (21)	가을연가	07-09	1893
241	[잡담] 어트랙트 소속사 상황이 딱 큐피드 노래 내용이네… (10)	푸른마나	07-09	1733
240	[잡담] 이 와중에도 피프티 피프티 쉴드를 친다는건 (9)	귀신탄	07-09	1403
239	[잡담] 이효리와 로보트태권V (3)	NiziU	07-09	1235
238	[잡담] 킹덤에서 악귀까지 김은희의 한계 (1)	공백없음	07-08	1771
237	[잡담] 골라 보세요 [ 안PD와 피프티의 만약에 ] (10)	공알	07-08	1446
236	[잡담] 그래서 이 바닥은 절박한 사람 뽑아야 합니다. (7)	갓등	07-08	1068
235	[잡담] 피프티 남이 고생해서 키운걸 잘되니~ (2)	너이제	07-08	954
234	[잡담] 반푼수들 쟁점이 정산 자료 불투명 한가지 밖에 안… (5)	시골가생	07-08	913
233	[잡담] 어트렉트 전홍준대표에 대한 미담 (7)	나메고	07-08	1044
232	[잡담] 근데 연제협에서 퇴출의 의미가 큰게요. (3)	갓등	07-08	1485
231	[잡담] 모르긴 뭘 몰라요 다 알죠 위임장이 있어야 하는데 (6)	공알	07-08	862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