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촌빨날리는 케이팝의 한국 뽕짝 갬성과 컨셉을 버리고 글로벌 그룹이 되었습니다.
피프티는 뉴진스의 떡고물을 받아먹기 위하여 뉴진스와 같이 K팝 스러움을 버린 탈케이팝 음악을 들고 나왔습니다.
또, 뉴진스를 검색하면 함께 뜨도록 알고리즘 바이럴 마케팅을 해서 성공한 하이에나 같은 그룹입니다.
즉, 뉴진스가 피프티의 원조인 것입니다.
맛집이 생기면 주변엔 언제나 자신이 원조라며 간판을 건 짝퉁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뉴진스의 영향력이 커지니 짭 뉴진스도 늘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짭은 찐을 이기지 못한다 하였듯, 피프티는 욕심이란 암세포에 잡아먹힌 것입니다.
피프티가 멸망하고, 하락세를 걷고있는 블랙핑크도 곧 뉴진스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므로,
케이팝 원탑은 수월히 뉴진스가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