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어서 문자투표까지 했었는데...
일반인에서 연예인으로 가는 과정까지 다 지켜보고... 최근들어서
레이디스 코드 노래들이 나올때마다 귀에 쏙쏙들어오는 노래였던지라...
ㅠㅠ...열심히 하다보면 될거 같은 그룹이였는데...
너무 안타깝고 정말 친한 사촌 여동생이 하늘로 가버린거 같네요.
혹시 다음 번 세상이 있다면 그때는 하고싶은거 마음껏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확 슬픔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