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보니 이미 개인적으로 활동을 쭈욱 해왔네요 어릴적부터 가수로 키워진듯. 아마 가족이나 주변에 음악관련업계 사람도 많았나본데 이렇게 조언해주거나 말이나 유혹이 많은 환경에서 있었다면 올바른 상황판단이 안될수도 있겠네요.. 안타깝지만 뭐 어쩌겠나. 원석은 확실한데.. 케이팝 속하긴 본인이 싫었던 것일지도 어쩐지 별로 절실해 보이지 않아보이기도 하더니만
이점에서는 프로그램 기획이 상당히 잘못된게 뭐냐면 니지프로젝트에서 보면 서울에서의 프로그램으로 이 오디션이 엄청난 제작비와 좋은 환경.. 아주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그런것이다. 이런 이점을 얘들은 전혀 모름. 정보도 없거니와 찾아보려면 찾아볼 수 있겠지만 빈곤해 보이는 오디션 환경과 진행에서 누가 그런걸 생각이나 하겠나 니지프로젝트 때도 일본에서 예선 할때 너무 없어보이는 환경이라 서울에서 제작비 크게 션션하게 이벤트 팡팡 진행하는거 보고 일본 국민들 다 깜놀했고 이렇게 대단한 오디션이었구나 놀람. 예선에서 떨어진 참가자들도 열심히 할걸 되게 후회했다고 들었음 . 이걸 왜 감추는지 모르겠음 큰 제작비와 큰 환경과 큰 데뷔프로모션들이 잡혀 있다 계약비도 크다 뭐 이런 점을 부각시켰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