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는 "SM에서 6개월을 허락해주더라. 그래서 버클리 음대를 신청했고 그곳에 갔다"며 "작곡에 대해 많이 배웠다. 노래도 열심히 배웠다"고 회상했다. 또 헨리는 "거기서 제일 좋았던 것은 함께 했던 뮤지션 세션 분들 모두와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라며 "현재 그 분들과 같이 살고 있고 작곡도 같이 하고 있다. 이것이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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