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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2 22:08
[잡담] 같은 곡 다른 느낌
 글쓴이 : 도밍구
조회 : 813  

최신의 기술을 사용한 유튜부의 추천시스템은 처음 몇 가지의 검색결과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거의 그 비슷한 부류의 것들만 추천되죠.

가끔 어쩌다 어 이게 머지 하는 것이 추천되고는 했는데 오늘 저에게 그런 느낌을 준 것이  아래의 1985년 영화 중 한

장면 이었습니다.

이 곡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저에게 저 스스로가 추천하고자 검색해 보았습니다.

영화에서 말해지는 것처름  음악이 주는  혁신적 느낌을  기술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아직은 심한 기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서로간의 싸움이 계속되는 이 곳 게시판 이용자분들도 잠시 쉬어가십시오.

1985년 


2016년




1995년



1959년
 

1973


2018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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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 19-12-22 22:22
   
척 베리의 '자니 비 굿'이 원곡이죠. 영화 백투더퓨처에서 마티(마이클 제이 폭스)가 미래의 여러분 자녀들은 좋아할 거라며 연주하는데 새로운 음악에 놀란 밴드 기타리스트가 사촌인 척 베리에게 전화를 걸어 연주를 들려줘서 탄생하게 된다는 타임 패러독스를 나타낸 명장면.
     
도밍구 19-12-22 22:25
   
저 음악이 얼마나 혁신적인지 오늘 알았습니다.
쌈바클럽 19-12-22 22:23
   
백투더퓨쳐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몇번이고...
     
도밍구 19-12-22 22:25
   
저에게도 너무 인상 깊은 영화에여
TimeMaster 19-12-22 22:59
   
아무래도 제게는 척 베리 음악이 제일 익숙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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