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가 아이돌화 되어갈수록 오히려 음반시장은 엄청나게 활기를 띄게 되고(아이돌이 많아지면서 판매량이 몇 년전보다 확연히 늘었죠.)
몇 백원하는 저렴한 음원마저도 다운로드보다 스트리밍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규모에 비해 크게 돈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수익금마저 실연자에게 많이 돌아가지도 않고요..
이건 음악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사회구조의 문제임...말이 유통마진이지 사실 유통마진이 아님...
진짜 유통마진이 이렇게 높은 금액일수가 없음...이건 유통마진의 탈을 쓴 깡패상납금임...
부자기업이나 힘있는 곳에서 유통하내 하면서 불필요한 라인을 추가해서 그 댓가로 돈을 받는 거임...
사실상 없어도 됨...마치 치안이나 보호를 해주는 경찰이 잇는데 보호비 명목으로 돈뜯어가는 깡패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