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부터 방영되는
‘닥터이방인’에
박해진, 이종석이 출연하는데,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주인공들의 대결구도가
정말 정말 궁금해진다.
닥터이방인을 애타게 기다리면서
박해진과 이종석의 매력을 파해쳐 보기로 해보자.
먼저 배우가 꼭 갖쳐야 할 연기력!!
박해진은 데뷔작인 ‘소문난 칠공주’부터
최근작 ‘별에서 온 그대’까지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들
특징을
잘 표현해 주어 시청자들에게 몰입도를 높여주었다.
반면 이종석은 모델출신으로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뚜렷한 연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부터 조금씩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였다.
두 배우 모두 다음 연기가 더 기다려 진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외모!!
박해진은 ‘소문난 칠공주’에서부터
여심을 사로잡았다. 연하남이라는 캐릭터와 훈남인 외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국민 연하남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게 되었다. 현재 까지도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이종석은 모델시절과 데뷔시절 감추고 있던 외모 포텐을 ‘학교2013’에서 터트렸다.
하지만 둘 다 기럭지도 길고,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누구
하나 뽑기가 어렵다.
스타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인기!!
현재 박해진은 국내에서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에서 세 개의 작품을 출연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런칭하고, 중국 브랜드 패션쇼에 설 만큼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종석은 해외에서의 활동을 하지 않아 인기를 가늠하긴 어렵지만, 국내에서의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인기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나는 둘 다 좋다.
두 배우의 다음 작품인 ‘닥터 이방인’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