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클래식에 관심이 많진 않았는데
우연하게 데이빗 가렛을
알게되서 클래식을 접해보게 되었네요~~
이번에 개봉한
파가니니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영화를보고서
급 관심을 갖게 된 터라 이것저것 알아봤거든요 ~
영화에서도 대역없이 직접 연주했다던데
싱크로율 200% !!
확실히 외모나 이런면도 시선을 끄는 매력이 있었고
역시 연주실력은 클래식에 관심이 없던 저도
매력적으로 들리더라구요 ~
올 6월엔 내한공연도 한다던데
시간되면 꼭 참석해서
직접 생생하게 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용~
[ 데이빗 가렛 내한공연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