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253793
이날 가요제에는 체감온도가 영하에 가까운 기온에도 불구하고 3만 5000여 팬이 한자리에 모였다. '더블플레이' (정준하와 김C), '형용돈죵' (정형돈과 지드래곤), '하우두유둘' (유재석과 유희열), '거머리' (박명수와 프라이머리), '장미하관' (노홍철과 장미여관), '세븐티핑거스' (하하와 장기하와얼굴들), '갑(GAB)' (길과 보아) 등 7팀은 그간 준비한 가요제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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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또 얼마나 경장한 무대였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