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검색해 봤는데
사실 같네요 85명 정도한테 기념품이 나갔는데
프로듀스48 지원 면접 본 사람한테만 줬다고 하니
얼추 90명 정도가 참가의사를 타진 한 거 같습니다
그 중 1/3을 골라서 보낸 걸로 보이고요
쿠테타를 일으킬 절호의 찬스로 본 것인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근데 이상하게 몇몇은 억지로 끌려온 건지 전혀 의욕도 없고
좀 이상하긴 합니다 ㅋㅋ
아무튼 미호가 우리도 목숨걸고 왔다 ,,라는 말을 하던데
각오를 크게 다지고 온 사람들도 꽤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