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블핑팬들이 먼저 영업과 자랑을 시전하자
맞대응으로 블핑까들이 몰려들어서 비방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YG의 무책임한 행보와 언플 때문에
어그로들의 주의를 끌어서 블핑까들이 많이 생성되었습니다.
이번 방탄 스포티파이 사건도 결국 원인은
YG의 방탄엮기 언플에 지친 아미들이 어그로에 꼬이게 되어서이죠.
이 상황에서 유튜브니 언론 내용이니 이런식으로 선동하지 말고
좀 지켜보고 정확한 사실만 전했으면 합니다.
어차피 조금만 기다리면 결과는 나올것 아닙니까?
저도 작년에 블핑이 일본에 진출할때 YG의 언플에 짜증이 나서
잠시나마 블핑까로 돌변하기도 했었습니다.
블핑팬들이 자꾸 이런식으로 게시판을 점령하면
안티팬들만 양성하고 공격만 당할걸 아십시요.
p.s. 근데 전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잘못정한것 같네요.
앨범자체는 좋은 노래가 많은데 타이틀곡은 좀 귀에 안들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