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것들은 세상 다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는듯.. 승질나다가도
문득든 생각. 저댓을 보고 양준혁이 돈따발 들고와서
개처럼 짖어봐. 1등한테 다 준다.
이러면 욕하다가 월월월 월 으르릉 하지 않을까 싶다.

몸값으로 살아왔던 사람이니 어느정도 이해는 해 줄 수있는 농담 아닌가?

캡쳐댓글에 보니까
 저래서 비혼을 하게된다 어쩐다 써있는데

웃기고있네, 원래 비혼을 꿈꾸고 있던건데 괜히 양준혁발언에 문제를 삼아 핑계대는거면서
그리고 본인이 결혼을 원한다고 결혼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하나
저런 마인드로  남자와 결혼을 할수있다고 생각하는지
맨날 남혐만 하니
남자가 근처에 가고싶지도않을텐데

양준혁이 무슨발언을했든 둘이서 서로 웃으며 끝나면 되는거
같은 스타일끼리 만나서 농담따먹기를 하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살면됨

괜히 남들이 감놔라 배놔라
그것도 연애도 결혼도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 일이나 신경쓰지,

본인이 비혼을 하려는건,  애초에 남혐이 있거나,  그런 결혼을 하고싶지않아하는거
그리고 그런 사람을
남자도 결코좋아하지않음

본인이 비혼을 이래서 하려한다고 말할 꺼리가 안됨
애초에 남자가 절대 결혼하자고 하지도않을거니까.

애초에 결혼 못 하는 애들이 핑계 댐

나이차 많은 부부 제일 싫어하는게 페미죠

하나 걸렸으니 이 때다 싶어 떼로 가서 지랄하는거죠

부부 연인 사이에 저정도 농도 못하면 그게 어디 사람사이여?
하여턴 개인사적인 부분까지 오지랍..

안 팔리는 하자 것들이  주댕이만  살아서  짖어  댐.

결혼하자마자 공동명의 운운하는거보니까

아무리 방송이라도 문제 있는거 같던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결혼했으니까 돈이라도 많아야지 뭐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