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지능적인 처신이네요
현시점에서 대놓고 상업적인 활동하기에는 처신에 제한이 많으니깐
일단 이런식으로 좋은이미지 구축하면서 활동공백기는 최소화 하려는 전략일 듯..
매니지먼트적으로 보면 현시점에서 크리스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 샘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크리스의 탈퇴 관련 행보를 유추해 보면...
크리스 배후에 뭔가 전문적인 꾼의 냄새가 난다는 것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이 모든 과정이 크리스 혼자서 기획하고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