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596241
이번 드라마에 대하여 강혜원은 정말 해보고 싶은 배역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전작에서는 대학생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고등학생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더불어 “캐릭터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보미가 진영이라는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에게 솔직하게 변화하는 모습이 나와 닮았더라!”고 이야기하며 캐릭터에 몰입해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