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가 프로듀싱을 잘 했다고 보는 점이 안무를 자세히 보면 발성을 방해하지 않도록 호흡도 보장해주고 동작도 잡음 ㅇㅅㅇ 팔 다리를 크게 써서 허전한 느낌도 최대한 잡고 보컬을 중앙으로 보내는 목적이 안정성을 가져가기 위한 점도 있는데 요즘은 그냥 요소로만 쓰는 경우가 많음. 요즘은 퍼포먼스를 강화해서 쉬지 않고 춤을 추고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시간이 길어지고 팝핀같은 게 많이 들어가서 AR 안 깔면 라이브 온전히 못할 그룹들 많음.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결과물을 AR까는 것을 전제하고 뽑음. 덕에 무대에서 화려함은 있긴 하지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