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딱서니 없는 가을은 첫 등장부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승연은 가을의 귀엽고 다소 철 없는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다시 한번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 한승연은 가을이라는 인물 설정에 맞는 푼수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
자기 나이보다 10살이나 어린역에,
여기 저기 성형한것으로 나오는 승연이.ㅋㅋㅋ
역쒸 또래의 상큼 발랄한 역ㅇ르 맡아서 하니까 반응이 좋은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계속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