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E TV는 공식 지난 3일(현지시각) 에프엑스의 ‘레드라이트’ 뮤직비디오를 ‘SONG OF DAY’로 선정, 공식 홈페이지에 이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매체는 에프엑스를 “K팝 최고의 힙스터”라고 소개하며 이들과 ‘레드라이트’ 뮤직비디오내용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FUSE TV는 “리듬의 반전이 인상적인 에너제틱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 ‘Red Light’에 대해 상세히 설명함은 물론, “팝이지만 기존의 전형적인 톡톡 튀는 느낌의 음악보단 뭔가 더 영리한 방식으로 한층 쿨한 음악을 만들었다”며, “이 곡은 음악의 소리 요소를 굉장히 세심하게 듣게 만드는 멋진 팝이다” 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뮤직비디오가 공개 12시간이 채 안 된 시간에 조회수 100만 건을 넘겼다는 사실에 주목하기도 했다.